LA 다저스 리치 힐,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가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커쇼,'뷸러, 너무 빠른거 아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09 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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