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봉 감독-남규리-오지호,'영화 기대해주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3.08 20: 33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질투의 역사’ VIP시사회가 열렸다.
정인봉 감독, 배우 남규리, 오지호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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