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우아한 블랙앤화이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3.08 20: 31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질투의 역사’ VIP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남규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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