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맨 김민성, '이천에서 구슬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08 14: 14

LG 김민성이 8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 합류해 훈련을 공개했다.
김민성이 웨이트 훈련을 하고 있다.
LG맨이 된 김민성은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3억원, 연봉 4억원, 옵션 매년 1억원 등 총액 18억원에 계약했다. 이로써 비시즌 거취가 불분명 했던 김민성은 트윈스의 주전 3루수가 됐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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