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슬로언파크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전, 컵스 다자와 준이치가 투수 앞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다자와 준이치, '타구에 집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08 11: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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