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볼로 몸 푸는 커쇼와 류현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07 11: 58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이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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