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커쇼 '던지는 강도가 늘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07 1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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