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캐치볼을 하며 볼을 잡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날아 오른 류현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07 1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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