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워커 뷸러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뷸러, '그립 신중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07 11: 4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