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커쇼-뷸러,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07 1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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