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 4쿼터 오리온 이승현이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승현,'두목호랑이의 저돌적인 골밑슛'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06 20: 5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