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강력한 서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3.06 20: 43

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미연이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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