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원 공 뻇어내는 김민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06 19: 24

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1차전 전북 현대와 베이징 궈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베이징 김민재가 전북 한교원의 공을 걷어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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