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김민재,'옅은 미소 띄우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06 19: 11

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1차전 전북 현대와 베이징 궈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전북 이동국과 베이징 김민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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