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돈’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유지태와 조우진이 류준열에게 중앙자리를 양보하고있다. / soul1014@osen.co.kr
유지태-조우진,'요즘대세 준열이가 센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06 1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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