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적시타 찬스에서 아쉬운 땅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06 10: 48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호호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오클랜드전에 5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추신수는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타율은 2할로 하락했다.
6회초 2사 2루에서 추신수가 1루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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