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누며 미소짓는 추신수-헌들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06 10: 02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호호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오클랜드전에 5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추신수는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타율은 2할로 하락했다.
4회초 1사 1루에서 추신수가 타석에 들어서며 오클랜드 닉 헌들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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