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이적 프로파, '반갑게 인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06 09: 16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호호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오클랜드전에 5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추신수는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타율은 2할로 하락했다.
경기에 앞서 오클랜드로 이적한 주릭슨 프로파가 텍사스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