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출귀몰' 서울 이랜드 FC가 이번에는 송파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랜드는 6일 "사회공헌활동 후원 협약을 맺은 송파노인종합복지관과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이랜드 나눔봉사대’로 첫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랜드 나눔봉사대’는 작은 손길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활동하는 프로그램으로, 5일 진행된 ‘이랜드 나눔봉사대’는 점심 배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랜드의 김호준, 서동현, 김민서를 필두로 구단 프론트 이제영 팀장 외 3명이 참석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무려 220명의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를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는데, 오히려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따뜻한 응원의 목소리와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선수들을 대표해서 김호준은 “처음 왔을 때는 어색했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어르신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인사하면서 응원도 받을 수 있어 굉장히 뜻깊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활동에 참여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제영 팀장은 “구단의 일원으로 서울 시민들에게 조금씩 녹아드는 것 같아 기쁘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 있는 활동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팀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랜드는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3시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두 번째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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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