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손흥민에 PK 주어져야 했지만 VAR 없었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9.03.06 08: 03

"손흥민에게 페널티킥이 주어져야 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2연승을 챙기며 UCL 8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선발 출전, 후반 26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됐다. 

인상적인 모습이 크지 않았지만 손흥민은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다. 영국 언론은 당시 상황에 대해 페널티킥이 맞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전반 31분 에릭센의 침투 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며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도르트문트의 볼프에게 밀려 슈팅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 
 BBC는 “볼프가 손흥민을 뒤에서 손으로 밀었다. 그래서 슈팅이 빗나갔다. 페널티킥이 주어져야 했다. 그런데 VAR이 없었다”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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