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에 기뻐하는 삼성화재, '이 미소 끝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05 21: 03

5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 원정팀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25-20, 25-16, 19-25, 25-17)로 홈팀 OK저축은행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4세트 막판 삼성화재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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