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성, '볼 살리고 싶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05 20: 09

5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OK저축은행 조재성이 공을 살리려 관중석까지 팔을 뻗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