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신진식 감독, '침착하게 풀어가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05 19: 51

5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이 작전타임 때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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