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범규, '스웨그 넘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05 14: 30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가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쇼케이스를 열었다.
TXT 멤버 연준과 범규가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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