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개최된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탬파베이 레이스전, 피츠버그 강정호와 프란시스코 서벨리가 투수 교체에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강정호와 서벨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05 10: 1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