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학,'이길 수 있었는데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4 16: 34

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한화와 SK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화 마지막 타자였던 강경학이 경기를 마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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