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우,'볼넷 골라내며 기회 이어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4 16: 02

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9회말 무사 주자 1루 한화 양성우가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후 출루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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