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9회초 1사 주자 1루 SK 강승호 타석에서 1루 주자 김창평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rumi@osen.co.kr
김창평,'모래폭풍을 일으키며 도루 성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4 1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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