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8회초 무사 주자 1루 SK 정진기가 병살타때 한화 강경학이 2루에서 SK 김강민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rumi@osen.co.kr
강경학,'환상적인 병살연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4 15: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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