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8회초 무사 주자 1루 SK 정진기가 병살타를 날리며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정진기,'이런! 병살타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4 1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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