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7회말 1사 주자 2루 한화 최진행이 파울 타구를 날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최진행,'아! 빗 맞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4 1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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