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7회말 1사 주자 1루 한화 최진행 타석에서 1루 주자 양성우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rumi@osen.co.kr
양성우,'깔끔하게 도루 성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4 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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