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7회초 2사 주자 1루 SK 고종욱의 땅볼 타구때 한화 강경학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rumi@osen.co.kr
강경학,'깔끔하게 처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4 1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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