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6회말 2사 주자 1,3루 한화 노시환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SK 박정권이 전력 질주하며 잡아내고 있다./rumi@osen.co.kr
박정권,'전력질주하며 잡아내 위기 넘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4 1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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