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1회초 1사 주자 1루 SK 최정이 타석에서 모래 바람때문에 눈을 찡그리고 있다./rumi@osen.co.kr
최정,'모래바람 때문에 눈을 뜰 수가 없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4 14: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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