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4회말 SK 김광현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rumi@osen.co.kr
4회에 마운드에 오르는 김광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4 14: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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