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1회초 1사 주자 3루 SK 로맥의 선취타때 홈을 밟은 한동민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한동민,'짜릿한 선취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4 13: 4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