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U-인터밀란, 대형 공격수 빅딜 눈앞?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9.03.04 12: 5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인터밀란)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3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카르디의 대리인을 맡고 있는 아내 완다 이카르디가 구단 측과 계약 연장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대폭 인상을 요구하는 등 관계가 악화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카르디는 최근 5경기 연속 출장 기회를 얻지 못하는 등 시즌이 끝난 뒤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 매체는 "이카르디가 향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최근 들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카르디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주급(75000마운드)의 100% 인상 조건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터밀란이 이카르디를 내주고 벨기에 대표팀 출신 로멜루 루카쿠를 요구할 전망. 이 매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이카르디를 영입할 수 있다면 루카쿠를 내줄 수 있다"고 내다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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