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한화 정우람이 고무공을 던지며 몸을 풀고 있다./rumi@osen.co.kr
정우람,'훈련은 즐겁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4 11: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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