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선발 예정된 SK 다익손이 한화 호잉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다익손,'호잉! 오늘 내 공 기대하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4 1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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