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소속팀 동료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 생제르맹)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네이마르는 최근 브라질 방송 글로부와 인터뷰서 세계 최고의 공격수인 음바페에 대해 입을 열었다. 네이마르는 “난 그를 골든 보이라 부른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될, 내가 가능한 한 최선의 방법을 다해 도우려고 하는, 아주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소년”이라고 말했다.
음바페는 지난 3일(한국시간) 프랑스 캉의 미셸 도르나도서 열린 2018-2019 프랑스 리그1 캉과 원정 경기서 팀의 2골을 모두 책임지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음바페는 지난 1월 네이마르가 중족골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음바페는 올 시즌 리그서만 24골을 터트리며 득점랭킹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음바페와 관계는 경기장 안팎에서 가장 좋다”며 “훈련과 경기서 그가 어떤 태도를 취하든 내가 가서 말하거나 그가 말하러 온다. 그는 형제나 다름없다”고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네이마르는 “우리는 서로를 질투하지 않는다. 음바페가 골을 넣을 땐 그가 나에게 패스하고 싶어 하고, 내가 그에게 패스할 땐 그가 골을 넣길 바란다”며 “리오넬 메시와 (바르셀로나서) 했던 것처럼 우린 동반자 관계”라고 강조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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