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우리팀, 출발이 좋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04 06: 36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개최된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탬파베이 레이스전, 1회초 무사 1,2루에서 탬파베이 최지만이 케빈 키어마이어의 1루 땅볼에 3루를 밟고 피츠버그 강정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번 3루수로 출전한 강정호는 2타수 무안타 1삼진 1사구를 기록했다. 타율은 3할3푼3리로 다소 떨어졌다. 3번 1루수 최지만은 1타수 무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2할5푼을 유지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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