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개최된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탬파베이 레이스전, 피츠버그 강정호와 탬파베이 최지만이 경기에 앞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강정호, '최지만, 반갑다 동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04 0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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