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됐다.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 불펜에서 KIA 양현종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양현종,'빗방울을 가르며 날아가는 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3 1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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