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됐다.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 불펜에서 KIA 양현종이 불펜 피칭을 할때 앤서니 코치가 놀라고 있다. /rumi@osen.co.kr
앤서니 코치,'역시 양현종 투구는 총알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3 1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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