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된 가운데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야구장에서 LG 트윈스 선수들이 비가 그친 후 오후 훈련을 하고 있다. LG 이병규 타격코치가 선수들의 타격연습을 돕고 있다. /rumi@osen.co.kr
이병규 코치,'자세를 다시 잡아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3 1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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