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선제골에 주먹 불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3.03 14: 26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서울 최용수 감독이 황현수의 선제골에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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