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됐다.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 도착한 SK 선수단이 버스에서 내리지 않고 차를 돌리고 있다./rumi@osen.co.kr
결국 우천 취소, 하차하지 않고 돌아가는 SK 와이번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3 1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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