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클린트 허들 감독이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지켜보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미소짓는 클린트 허들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03 0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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