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강정호, '캐치볼 시작해 볼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03 08: 13
인기기사